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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연합신문 두번째 인터뷰
고병국 2008-07-15 추천 0 댓글 0 조회 334
영적 동남풍아 불어라
 내적 성장의 선두, 한소망교회

작성:2008-07-02 오후 6:05:29  수정:2008-07-02 오후 6:05:29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뒷받침 할 수 있는 국민의 성숙과 내적인 성장이 있어야 합니다. 한소망교회는 성도들의 내적 성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한소망교회(고병국 목사)는 한해한해를 보내면서 성숙을 더해가고 있는 교회로 유명하다.



이곳에 대한기독교감리회 소속인 한소망교회가 들어오기 전 장로교 교단 소속인 선교제일장로교회가 먼저 기반을 잡았었다. 하지만 교인들간의 불화로 대부분의 성도가 떠나고 결국 2005년 감리회 소속으로 통합을 이루는 성과를 가져왔다.

10여 명으로 교회 힘든 첫 걸음을 디뎠지만 고병국 목사에게는 힘들다는 생각보다 그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명감 뿐 이었다.

새롭게 태어난 한소망교회는 ‘영적인 동남풍으로 지역에 영향력을 일으키는 교회’라는 슬로건 아래 △성도들이 사역하는 신바람 나는 교회 △1000명이 모여 암사동을 주도하는 교회 △젊은이들을 양육해 한국에 도전을 주는 교회 등 교인들의 영적 성장과 지역주민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발돋움을 하고 있다.

실제로 커피와 함께 과자, 사탕 이용해 전도 활동을 1년여 동안 끊임없이 해온 터라 이제는 제법 지역주민에게 알려지고 많은 주민들이 ‘좋아라’하는 교회로 평가 되고 있다.



커피와 함께 나눠주는 전도지에 기록된 교회 홈페이지 주소를 통해 교회를 알리는 이미지 홍보의 효과와 함께 전도를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

어디 그 뿐인가. 지금까지의 설교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 다시 볼 수 있으며 고 목사의 신선한 목회칼럼을 통해 전도 효과와 함께 성도의 신앙성숙에도 홈페이지가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성도의 신앙성숙에 빼 놓을 수 없는 한 가지가 더 있다. 매월 신앙서적 5권 구입해 성도들을 위해 비치해 놓고 기관별 독후감 시상식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기개발과 함께 평신도지도자로서 양육을 동시에 이루고 있다.

“교제를 통해 하나 되고 섬김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배움을 통해 성숙하고 건강한 성도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령 충만한 공동체를 만들고 싶습니다”



고 목사가 품은 비전은 이제 멀지 않았다. 한소망교에서 펼쳐질 하나님의 은혜가 벌써부터 빛을 발하고 있다. 예전 선교제일장로교회의 아픔을 품고 험난한 사역 길에 올랐을 때부터…(http://www.a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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